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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근의 교학상장(敎學相長) (15) 약속(約束) [189]
스토리오브서울이 ‘코로나19 특집’을 연재하는 중이다. 평소에는 기사를 주 1회, 일요일에만 올렸지만 코로나19의 심각성을 감안해서 매일 제작한다.윤세영저널리즘스쿨(YJS) 학생들이 적극적이다. 취재를 열심히 하되 ...
송상근 스토리오브서울 편집장·이화여대 특임교수  |  2020-03-2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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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근의 교학상장(敎學相長) (14) 집중(集中) [1069]
프런티어저널리즘스쿨(FJS)과 학부에서 원칙 하나를 학생들에게 강조한다. 스마트폰과 노트북 같은 전자기기를 수업 중에는 사용하지 말라는 내용이다.오리엔테이션에서 이렇게 말하면 대부분은 당황하거나 불만스런 표정을 짓는...
송상근 스토리오브서울 편집장·이화여대 특임교수  |  2020-02-1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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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근의 교학상장(敎學相長) (13) 진중(鎭重) [974]
프런티어저널리즘스쿨(FJS) 정시 전형은 서류, 필기, 면접 등 3단계다. 14기를 선발하는 절차는 1월 6일 끝났다. 해마다 같은 느낌인데 마음이 편하지 않다.어쩔 수 없이 다수를 떨어뜨리는 상황을 교수진이 안타깝...
스토리오브서울 편집장‧이화여대 특임교수  |  2020-01-2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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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근의 교학상장(敎學相長) (12) 공감(共感) [1676]
프런티어저널리즘스쿨(FJS)은 1월 중순 개강한다. 언론의 글로벌 스탠더드와 취재보도 실무를 상반기에 교육하고, 논술작문은 하반기에 지도한다. 입학한 해에 합격하지 못하면 다음해에도 시험준비를 돕는다.교육과정을 13...
송상근 스토리오브서울 편집장·성균관대 초빙교수  |  2019-12-1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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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근의 교학상장(敎學相長) (11) 축적(蓄積) [1802]
프런티어저널리즘스쿨(FJS)의 13기와 프렙 수강생에게 메일을 보냈다. 언론사 입사시험에서 무엇을 궁금해 하는지 알아보려고 했다. 가장 많은 질문은 좋은 글의 기준이었다.“절대적인 좋은 글이 있는가 궁금증이 생겼습니...
송상근 스토리오브서울 편집장·성균관대 초빙교수  |  2019-11-0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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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근의 교학상장(敎學相長) (10) 이해(理解) [2143]
기자로 23년 6개월을 지냈다. 현장에서 취재하며 기사를 썼던 기간은 10년이 되지 않는다. 나머지는 데스크로서 후배와 외부 전문가의 글을 고치는 기간이었다. 인력개발팀장 근무를 계기로 2004년부터는 기자 지망생과...
송상근 스토리오브서울 편집장·성균관대 초빙교수  |  2019-06-3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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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근의 교학상장(敎學相長) (9) 활용(活用) [805]
프런티어저널리즘스쿨(FJS)의 13기 학생들은 지금까지 글로벌 스탠더드, 기초의 기초, 기획기사, 방송뉴스를 배웠다. 이제부터는 언론사 입사시험에 필요한 이슈특강과 이슈해설을 듣는다. 저널리즘 교육은 상반기로 마무리...
송상근 스토리오브서울 편집장·성균관대 초빙교수  |  2019-06-2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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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근의 교학상장(敎學相長) (8) 검토(檢討) [731]
기사는 있는 그대로 쓰는 글이니 사실의 정확성이 생명이라고 저널리즘스쿨과 대학에서 강조한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반복해서 설명하는 점이다.시간이 지나면 누구는 조금씩 좋아지지만 누구는 크게 변하지 않는다. 어느 쪽이...
송상근 스토리오브서울 편집장·성균관대 초빙교수  |  2019-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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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근의 교학상장(敎學相長) (7) 확인(確認) [649]
기자 지망생이 아니라 기자처럼 지내라. 프런티어저널리즘스쿨(FJS) 학생에게 강조하는 말이라고 교학상장(敎學相長) 6회에서 소개했다.대화하고 관찰하고 조사한 내용이 기사다. 기술(인터넷, 디지털, 모바일) 덕분에 누...
송상근 스토리오브서울 편집장·성균관대 초빙교수  |  2019-05-0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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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근의 교학상장(敎學相長) (6) 확장(擴張) [842]
기자는 대화, 관찰, 조사를 통해 취재한다. 취재원과 대화하고, 현장을 찾아가고, 자료를 조사한다. 이런 활동의 결과는 정확하고(correct) 명쾌하고(clear) 간결하게(concise) 전하려 한다.대화, 관찰...
송상근 스토리오브서울 편집장·성균관대 초빙교수  |  2019-04-2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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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근의 교학상장(敎學相長) (5) 경험(經驗) [1340]
좋은 질문은 좋은 답변으로, 좋은 답변은 좋은 경험으로 이어진다고 했다. 여기서 다시 질문한다. 좋은 경험은 무엇인가. 나는 학생의 세계를 넓히는 활동이라고 하고 싶다. 언론인 지망생에게는 입사시험을 넘어서 언론계 ...
송상근 스토리오브서울 편집장·성균관대 초빙교수  |  2019-03-1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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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근의 교학상장(敎學相長) (4) 질문(質問) [80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하노이 정상회담이 끝났다. 김 위원장이 외신기자 질문에 처음으로 대답했다는 사실이 흥미롭다. 워싱턴포스트(WP)의 데이비드 나카무라 기자가 당사자였다. 그는 WP...
송상근 스토리오브서울 편집장·성균관대 초빙교수  |  2019-03-0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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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근의 敎學相長 (3) 분석(分析) [1847]
언론인의 차분함과 프로다움을 저자인 톰 로젠스틸(Tom Rosenstiel)이 작년 10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컨퍼런스에서 강조했다고 소개했다.차분함과 프로다움은 냉철한 자세에서 나온다. 이성적이고 논리적이어야 한다...
송상근 스토리오브서울 편집장·성균관대 초빙교수  |  2019-01-2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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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근의 敎學相長 (2) 성찰(省察) [1067]
프런티어저널리즘스쿨(FJS)의 13기 전형이 끝났다. 선발하고 나서 마음이 편한 적이 없다. 강의실에서 만날 얼굴보다는 면접장에서 헤어진 얼굴이 머리에 남는다.FJS는 저널리즘 교육기관이다. 2007년 시작해서 이제...
송상근 스토리오브서울 편집장·성균관대 초빙교수  |  2019-01-0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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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근의 敎學相長 (1) 존중(尊重) [1707]
프런티어저널리즘스쿨(FJS)의 13기를 선발하는 중이다. 지원서를 읽다가 이상하다고 느꼈다. 언론의 좋은 모습을 말하면서 자기 장점을 설명하는 내용이 거의 없어서다.기자가 되겠다고 언제 결심했을까. 어떤 일을 계기로...
송상근 스토리오브서울 편집장·성균관대 초빙교수  |  2018-12-2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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