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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스토리오브서울(Story of Seoul)은 윤세영저널리즘스쿨(YJS)이 만드는 매체입니다. 운영기금은 서암윤세영재단이 지원합니다. YJS 학생들이 기사의 기획과 취재를 담당하며 YJS 교수진이 제작과정을 지도합니다.

스토리오브서울(Story of Seoul)은 정치, 경제, 사회, 미디어 등 다양한 문제를 다루는 디지털 종합 매체를 지향합니다.

한국 언론에서는 최초로 스토리오브서울(Story of Seoul)은 게재되는 모든 기사를 팩트체크합니다. 최고 수준의 기사, 사실을 잘못 전하지 않는 저널리즘을 추구하는 잡지 뉴요커(New Yorker)의 정신을 벤치마킹했습니다.

스토리오브서울(Story of Seoul)은 저널리즘스쿨의 교육용 매체 또는 실습 매체에 그치려 하지 않습니다. 저널리즘의 품질이 심각하게 위협받는 격변기, 품격 있는 저널리즘의 실험실로 한국 언론계와 사회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스토리오브서울(Story of Seoul)은 열린 매체를 지향합니다. YJS 학생이 아니라도, 언론인 지망생이라면 누구나 기사를 보낼 수 있습니다. 스토리오브서울은 매주 일요일, 새로운 기사를 게재합니다. 시의성이 중요한 내용이라면 주중에도 기사를 업로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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