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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분장하고 지하철 타보니 [124]
수건 3개를 돌돌 말아 배 위에 얹었다. 복대로 단단히 고정을 시킨 뒤 가지고 있는 옷 중에서 가장 펑퍼짐한 원피스를 골라 입었다. ‘...
김소영 기자  |  2017-09-2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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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큐레이션은 잠시 쉬어갑니다 [132]
"증오주간을 위한 준비로 한창 바쁘기 때문에 모든 부처의 직원들이 시간외 작업을 했다. 행진, 회합, 군대 사열, 강연, 밀랍 인형 전...
김지숙 기자  |  2017-09-2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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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 촛불 맨드라미] 셋째날 19. 린 : 눈 내리는 사막 [149]
셋째날 19. 린 : 눈 내리는 사막 아침에 짧은 가을 소나기가 내렸다. 학교로 가는 길, 낙엽이 구두 아래 부드럽게 밟히는 느낌이 좋...
홍유진 작가  |  2017-09-1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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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 촛불 맨드라미] 둘째날 18. 하수 : 할머니의 꿀물 [265]
둘째날 18. 하수 : 할머니의 꿀물 마셔도 너무 마셨어. 백동중학교 앞에서, 청량리역에서, 또 기차에서 오늘 들이킨 진한 아메리카노만...
홍유진 작가  |  2017-09-0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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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는 도시 공간 활용, 뒤에서는 관리 부실... ‘생생한 도시’의 두 얼굴 [198]
“반장 아주머니가 가끔 비질을 하는 것 외에 구청에서 관리를 하는 것은 본 적 없습니다.”서울 동작구 상도 4동에서 인테리어 가게를 운...
김예원 기자  |  2017-08-2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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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한류명소는 지금… ③덕수궁 [160]
서울지하철 1호선 시청역 2번 출구에서 100m 정도 직진하면 덕수궁 대한문이 나온다. 기자가 도착했을 때 왕궁 수문장 교대의식이 열렸...
김정민 기자  |  2017-08-2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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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가 아닌 비주류를 보다, 필름매거진 <세컨드>를 만드는 사람들 [394]
‘세컨드는 여성 캐릭터를 탐구합니다.’최근 영화계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영화 촬영 현장에서 연기 도중 상대 배우를 성추행한 남배우A ...
유소린 기자  |  2017-08-2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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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마스크 꼭 써야 되는 건가요? [217]
구름 없는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었다. 황금연휴의 끝자락이었던 5월 6일 반포 한강공원에서는 가족이나 연인과 봄나들이를 나온 사람들을 ...
강주헌 기자  |  2017-08-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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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로서의 사명감,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되찾고 싶다” [525]
오늘도 어김없이 회사로 출근한다. 펜과 수첩 대신, 피켓을 들고 로비로 향한다. 출근 직후와 점심시간, 그리고 퇴근 직전까지. 그렇게 ...
손수민∙조일호 기자  |  2017-08-2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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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식 PD의 무기는 이야기다 [481]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text-align: justify; font: 12.0px 'A...
김지숙 여현교 기자  |  2017-08-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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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사랑한다” 과학자 최재천, 글에 과학을 담아내다 [221]
“안녕하세요.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고, 진화생물학, 사회생물학, 생태학을 전공으로 하는 과학자 최재천(64...
오주비 기자  |  2017-08-2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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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 촛불 맨드라미] 둘째날 17. 린과 운 : 진실 게임 [278]
둘째날 17. 린과 운 : 진실 게임 낡은 대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선다. 담 그림자가 내린 마당 한구석, 언제나처럼 맨드라미 앞에 쪼그...
홍유진 작가  |  2017-08-2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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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건 ‘기생충의 마음’, 기생충학자 서민 교수를 만나다. [234]
4년 전, 화창한 봄의 끝 무렵이었다. 박근혜 정부가 출범하고 처음 미국을 방문했다. 그러던 중 대통령과 동행한 청와대 대변인 윤창중이...
김지윤 기자  |  2017-08-1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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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고 넘어지고 못 타고…지하철 승하차 방해하는 ‘망부석族’ [204]
서울의 지하철은 1974년 1호선이 개통되고 지속적으로 환경이 개선되며 거의 세계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출퇴근 시간대 평균 배차 간격은 3분, 칼 같은 정시도착, 인명사고 방지를 위한 스크린도어, 다음 ...
남궁소정 기자  |  2017-08-1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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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혼자 있게 해주세요."…혼자가 편한 직장인들 [188]
직장인 박민선 씨의 하루는 ‘오늘 점심시간엔 무슨 거짓말을 하지’하는 고민으로 시작한다. 팀장을 포함한 총 7명의 직원은 모두 함께 점...
고홍주 기자  |  2017-08-1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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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갈등 속 언론장악방지법의 앞날은? [354]
어디에도 쓰여 있지 않은 6:3, 7:4 MBC와 KBS 노조원들은 언론장악방지법의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6월 14일 ‘고대영 퇴진 ...
이윤수 기자  |  2017-08-1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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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한류명소는 지금… ⓶세빛섬과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203]
꽉 막힌 도로 아래로 한강이 보인다. 잔디밭은 돗자리를 펴거나 텐트를 치고 여유를 즐기는 시민으로 가득하다.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아래...
박혜령 기자  |  2017-08-08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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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 촛불 맨드라미] 둘째날 16. 하수 :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다 [342]
둘째날 16. 하수 :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다 내가 딱 그랬다.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쐈다. 스스로 날아든 건지 뭐에 떠밀린 건...
홍유진 작가  |  2017-08-0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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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공영방송 독립성 투쟁 [308]
손수민 이영돈 기자  |  2017-08-0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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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 촛불 맨드라미] 둘째날 15. 운 : 세상 하나뿐인 [357]
둘째날 15. 운 : 세상 하나뿐인 MC 스나이퍼가 〈Gloomy Sunday〉의 우울을 실은 목소리로 날 위로한다. 그가 옆에 있다면...
홍유진 작가  |  2017-07-2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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