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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 촛불 맨드라미] 셋째날 23. 귀녀 : 못다 한 말 [180]
셋째날 23. 귀녀 : 못다 한 말 맨드라미가 너울너울 춤을 추네. 춤판이라도 벌렸는지 신명나게도 추네. 예는 어디께메유1? 낸 누구래...
홍유진 작가  |  2017-11-1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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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 촛불 맨드라미] 셋째날 22. 하수 : 새로운 여행 [211]
셋째날 22. 하수 : 새로운 여행 105동, 집으로 가는 익숙한 길이 보인다. 아파트가 동굴 같은 입을 벌리고 내가 들어오기만을 기다...
홍유진 작가  |  2017-10-2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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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 촛불 맨드라미] 셋째날 21. 운 : 한 걸음 [304]
셋째날 21. 운 : 한 걸음 다시 따분한 하루다. 수업마다 선생들은 칠판을 한가득 채우고, 쉬는 시간에 야한 동영상을 돌려보거나 치고...
홍유진 작가  |  2017-10-1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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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 촛불 맨드라미] 셋째날 20. 하수 : 인생의 맛 [300]
셋째날 20. 하수 : 인생의 맛 기차는 역시, 낮에 타야 제맛이다. 밤차는 구경할 풍경이랄 것도 없이 심심해서 잠을 자기에나 딱 좋으...
홍유진 작가  |  2017-10-0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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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 촛불 맨드라미] 셋째날 19. 린 : 눈 내리는 사막 [343]
셋째날 19. 린 : 눈 내리는 사막 아침에 짧은 가을 소나기가 내렸다. 학교로 가는 길, 낙엽이 구두 아래 부드럽게 밟히는 느낌이 좋...
홍유진 작가  |  2017-09-1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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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 촛불 맨드라미] 둘째날 18. 하수 : 할머니의 꿀물 [380]
둘째날 18. 하수 : 할머니의 꿀물 마셔도 너무 마셨어. 백동중학교 앞에서, 청량리역에서, 또 기차에서 오늘 들이킨 진한 아메리카노만...
홍유진 작가  |  2017-09-0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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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 촛불 맨드라미] 둘째날 17. 린과 운 : 진실 게임 [402]
둘째날 17. 린과 운 : 진실 게임 낡은 대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선다. 담 그림자가 내린 마당 한구석, 언제나처럼 맨드라미 앞에 쪼그...
홍유진 작가  |  2017-08-2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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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 촛불 맨드라미] 둘째날 16. 하수 :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다 [445]
둘째날 16. 하수 :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다 내가 딱 그랬다.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쐈다. 스스로 날아든 건지 뭐에 떠밀린 건...
홍유진 작가  |  2017-08-0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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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 촛불 맨드라미] 둘째날 15. 운 : 세상 하나뿐인 [464]
둘째날 15. 운 : 세상 하나뿐인 MC 스나이퍼가 〈Gloomy Sunday〉의 우울을 실은 목소리로 날 위로한다. 그가 옆에 있다면...
홍유진 작가  |  2017-07-2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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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 촛불 맨드라미] 둘째날 14. 린 : 안녕 안녕 안녕… [441]
둘째날 14. 린 : 안녕 안녕 안녕… 얼른 가야 하는데, 우물쭈물하다 할머니가 반짝 정신이 들거나 오빠와 마주치면 안되는...
홍유진 작가  |  2017-07-0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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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 촛불 맨드라미] 둘째날 13. 운과 하수 : 거짓말 [492]
둘째날 13. 운과 하수 : 거짓말 교복을 입은 중학생들이 길 잃은 양떼처럼 쏟아져 나온다. 하수는 눈에 레이더망을 켜고 도둑놈을 찾는...
홍유진 작가  |  2017-06-2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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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 촛불 맨드라미] 둘째날 12. 린 : 덫에 걸린 문학소녀 [506]
둘째날 12. 린 : 덫에 걸린 문학소녀 남아메리카의 아마존, 엘 이딜리오라는 조그만 마을에 안토니오 할아버지는 산다. 말라리아로 아내...
홍유진 작가  |  2017-06-1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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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 촛불 맨드라미] 둘째날 11. 운 : 수상한 기립 박수 [533]
둘째날 11. 운 : 수상한 기립 박수 레인보우 뮤직을 연다. 음악의 바다를 떠돌다 〈Standing Ovation〉에 멈춘다. 이 곡...
홍유진 작가  |  2017-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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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 촛불 맨드라미] 둘째날 10. 하수 : 잠복근무 [693]
둘째날 10. 하수: 잠복근무 “주문하신 아메리카노 1잔 나왔습니다!” 공기를 가르는 아르바이트생의 외침에 정신이 퍼뜩 든다. 눈이 감...
홍유진 작가  |  2017-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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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 촛불 맨드라미] 둘째날 9. 린 : 살인 미수 [775]
둘째날 9. 린 : 살인 미수 내 사랑, B1A4의 〈Yesterday〉를 흥얼거리며 집을 나선다. 오빠들의 노래는 다 명곡이지만, 나...
홍유진 작가  |  2017-05-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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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 촛불 맨드라미] 첫째날 8. 하수 : 수건돌리기 [780]
첫째날 8. 하수 : 수건돌리기 알프스, 지금 어디에 있어? 알록달록한 작은 집들이 눈에 아른거린다. 알프스는, 잃어버린 내 가방의 이...
홍유진 작가  |  2017-04-1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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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 촛불 맨드라미] 첫째날 7. 린 : 꿈이 이루어지면 [775]
첫째날 7. 린 : 꿈이 이루어지면 꿈은 이루어진다! 보고 또 봐도 도저히 안 믿겨! 베개에 감춰 둔 일기장을 꺼내며 돌아보고 또 돌아...
홍유진 작가  |  2017-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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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 촛불 맨드라미] 첫째날 6. 운 : 밤의 축제 [793]
첫째날 6. 운 : 밤의 축제 여유롭게 리듬을 타던 크라잉넛이 벼락같이 내달린다. 다 같이 닥치고, 바람을 가르며 말을 달리자! 지금 ...
홍유진 작가  |  2017-03-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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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 촛불 맨드라미] 첫째날 5. 린 : 토마스와 함께 [906]
첫째날 5. 린 : 토마스와 함께 먹구름이 운동장을 서서히 집어삼킨다. 소나기라도 뿌릴 모양이다. 어느새 학교 곳곳에 노란 불이 들어와...
홍유진 작가  |  2017-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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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 촛불 맨드라미] 첫째날 4. 운 : 비밀의 무덤 [886]
첫째날 4. 운 : 비밀의 무덤 맹물보다도 싱겁다! 날치기에 대한 짧은 소감. 훔친 가방을 내 방에 들여놓는 지금, 무지하게 나쁜 짓을...
홍유진 작가  |  2017-0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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