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은 정체성을 드러내는 수단이다. 그러나 이 당연한 명제가, 누군가에게는 당연하지 않다. 이 영상은 장애인들의 아름답게 자신을 꾸밀 권리, 그 중에서도 패션에 관한 이야기다.
- 기자명 허진실PD
- 입력 2020.08.09 13:23
- 수정 2020.08.13 18:24
- 댓글 0
- 조회수 938
패션은 정체성을 드러내는 수단이다. 그러나 이 당연한 명제가, 누군가에게는 당연하지 않다. 이 영상은 장애인들의 아름답게 자신을 꾸밀 권리, 그 중에서도 패션에 관한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