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가 이번 대선의 캐스팅 보트라고 말한다. 정작 MZ세대는 이런 단어가 어색하다. 마이크는 정치권만 쥐었을 뿐, 청년의 목소리를 대선에 제대로 반영하는지 의문스럽기 때문이다. 그래서 12명의 다양한 MZ세대를 만났다. 지금까지는 들리지 않았던 MZ세대의 대선과 관련된 목소리를 들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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