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재소설
홍유진 작가 | 승인2017.11.26 22:00
  • 오늘눈이왔어요 2017-12-01 19:40:10

    최근 몇회들에서 막 한창 감동이 파도처럼 왔었는데, 마지막회라고 하는 사실이 너무 아쉽네요..
    할매께서는 한 단계 더 뛰어넘는 반전을 보여주시네요! 감동과 놀람이 동시에..

    이번 회를 통해, 지나간 명장면들도 다시 스쳐지나갑니다..
    운이 가방 훔치던 시간. 하수의 추격전. 린에게 쪽지눈이 내리던 때. 린이 탈출을 감행하는 찰나 뒤따르던 할머니와, 대문을 막아선 하수.. 그리고 나타난 유리의 심쿵반전. 그 외에도..

    재미와 감동으로, 새 업로드를 기다리는 설렘까지, 오랜만에 큰 기쁨이었고, 작가님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삭제

    • Gen Paik 2017-11-27 11:32:58

      세상을 원망하랴 내아내를 원망하랴...
      가도가도 끝이없는 인생길은 몇구비냐
      유정천리 꽃이피네 무정천리 눈이오네....

      유정천리 2절가사가 이 소설의 대미와 연결되는 것같네요^^
      -"눈이 오면 꽃도 피리라"
      이 시대의 우리 할머님들, 대단한 분들임을 다시 생각합니다.
      정말 멋진, 슬프지만 기쁜 눈물이 나는 happy ending!!^^...ㅜㅜ

      작가님, 그동안 너무너무 수고 많았구요~
      잘 봤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삭제

      • drumi 2017-11-26 23:05:20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때는 가만히 지켜보는 게 현명하다..
        성격이 급해 일이든 사람과의 관계든
        가만히 지켜보고 기다리지 못하고
        돌진하거나 뭐라도 해보려고 발버둥 치다가
        결국 더 복잡한 매듭을 손에 들게 될 때가 많은 제게 꼭 필요한 조언입니다.

        작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삭제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11-1 이화여자대학교  |  대표전화 : 02-3277-2267  |  팩스 : 02-3277-2908
        발행인·편집인 : 이재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경
        Copyright © 2013~2019 스토리오브서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