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쓰기, 시 필사하기부터 아침 환기하기까지!
이 모든 게 회사 업무라고?!
백수들이 차린 수상한 회사가 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스스로 정한 업무를 매일, 묵묵히 해나가는 사람들도 있다.

한국 청년의 18.4%(2017년 기준)가 니트족이다.
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쓰여야 할 이 시간에 외로움, 우울감을 느끼는 청년이 많다.
무업 기간, 고립을 벗어나 ‘함께’가 가지는 의미를 담았다.
서로의 업무를 묻고, 때론 다정한 안부까지 물어주는 니트컴퍼니를 탐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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