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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막지킴이
윤성연PD | 승인 2020.09.06 19:49

삼성 해고 노동자, 김용희 씨. 그는 노조를 설립했다는 이유로 20여 년 전, 해고를 당했다. 그는 명예 복직을 주장하며 지금 강남역 사거리 25m 철탑 위에 올라가 고공 농성 중이다. 그렇게 300일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그 밑에, 김용희씨와 연대하며 김용희씨를 돕는 또 다른 사람이 있었다. 박미희씨. 박미희씨는 기아자동차 내부고발 해고 노동자이다. 사측에서 계속 불법 영업을 용인하자 이를 내부고발 했다. 그리고 몇 개월 뒤, 박미희씨는 해고 당했다. 이후, 우연희 김용희씨의 이야기를 알게 된 박미희씨는 같은 대기업 해고 노동자라라는 이유로 연대를 시작했다. 각자 도생하는 사회에 가족도 친구도 아닌 동료로서 연대하는 박미희 씨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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