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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2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재난과 인간 (24) 나, 세월호, 우리 ④ 5주기, 안산 [321]
세월호 5주기 기억식이 열리기 전, 4.16 연대는 시민 추모행진을 준비했다. 4월 16일 오후 1시. 경기 안산시의 고잔역 1번 출구...
강수련·김희량 기자  |  2019-04-1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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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과 인간 (23) 나, 세월호, 우리 ③ 다짐 [416]
권희원=출근길 버스가 생생하다. 다들 핸드폰을 들여다보며 울었다. 믿기 어려울 만큼 허무하게 흘러버린 지난밤을 생각하니 눈물이 멈추질 않았다. 2016년 4월 16일, 인턴기자 신분으로 안산의 2주기 추모식을 찾았다...
정리=조윤하 기자  |  2019-04-1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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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과 인간 (22) 나, 세월호, 우리 ② 슬픔 [236]
교루=벌써 5년이 지났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5년이 지났지만 어제 벌어진 일처럼 눈앞에 선하다. 어린 학생들이 사고로 세상을 떠나지 않았다면 지금은 뭘 하고 있을까. 나처럼 중간시험을 고민할까. 기회가 생기면 ...
정리=왕단 기자  |  2019-04-1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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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과 인간 (21) 나, 세월호, 우리 ① 기억 [314]
권예인=나는 중학교 3학년이었다. 후배들은 하루 전날, 수련회와 수학여행을 떠났다. 학교는 조용하고 어두웠다. 그래서인지 유난히 흐렸던...
정리=이서현 기자  |  2019-04-1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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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지옥철, 우이신설선 [470]
“왜 쳐 이 XX아!” “내가 친 거냐? 뒤에서 민 거잖아!”욕설과 고성이 오가자 대학생 권정연 씨(24)는 깜짝 놀랐다. 뒤를 돌아봤...
권희원·이지안 기자  |  2019-04-0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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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는 여정 (15) 강의교재 찾아 3만 리 [484]
학교마다 강의 자료를 지정도서나 참고도서로 정해 모아놓는다. 학기 초가 되면 학생들이 앞 다퉈 대학도서관을 찾는 이유다.서울대 자유전공...
강수련 기자  |  2019-04-0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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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과 인간 (20) 1부를 마무리하며 [482]
올해는 성수대교 붕괴 25주기, 씨랜드 화재 20주기, 세월호 침몰 5주기가 겹친다. 세 가지 재난의 희생자는 대부분 학생이다. 정부,...
송상근 스토리오브서울 편집장·성균관대 초빙교수  |  2019-03-3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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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과 인간 (19) 유족의 봉사 [393]
고영환 씨는 팽목항에서 고장 난 기계를 고친다. 주민은 쌀이나 양파를 건넨다. 농작물이 필요하면 아무 때나 뽑아 가라고 말한다. 집을 ...
박진희 기자  |  2019-03-3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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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과 인간 (18) 유족의 상담 [321]
벨 소리가 시끄럽게 울렸다. 잠결에 휴대폰을 들었다. 딸이 아르바이트에 오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중앙로에 사고가 났다는 말을 덧붙...
김태언 기자  |  2019-03-3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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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과 인간 (17) 잊지 않는 사람들 [335]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학교에 도착하니 교무주임이 뛰어 들어왔다. 다리가 끊어졌는데 안전하게 왔냐고 물었다.TV를 틀었더니 성수대교...
소설희 기자  |  2019-03-3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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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과 인간 (16) 길에서 만난 여고생 [319]
단편영화 ‘기념촬영’은 1997년 개봉됐다. 성수대교 사고로 단짝 친구를 잃은 무학여고 학생, 수진(김세연)의 시점에서 흘러간다.자신은...
김효숙 기자  |  2019-03-3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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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과 인간 (15) 한강 위의 기억 [336]
출근길의 다리 위, 기몽서 씨(58) 앞에 먼지 자욱이 일었다. 강북에서 강남으로 건너가던 중이었다. 앞에 가던 덤프트럭에서 나오는 줄...
김효숙 기자  |  2019-03-3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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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과 인간 (14) 꿈에서 만난 형 [286]
형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사무실에 가려고 아침 일찍 나섰다. 그런데 출근하지 않았다는 연락을 받았다. 느낌이 안 좋았다. 뉴스를 보니...
김채빈·한예나 기자  |  2019-03-3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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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과 인간 (13) 승영 씨의 소원 [318]
성수대교는 1994년 10월 21일 내려앉았다. 차량 6대, 승객 49명이 함께였다. 그 중 32명이 세상을 떠났다. 이승영 씨는 당시...
장서령 기자  |  2019-03-2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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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과 인간 (12) 무지하면 분노하지 말라 [443]
씨랜드 유가족 김순덕 씨는 한국에 왔을 때, 전남 진도의 팽목항을 찾았다. 미수습자 5명의 사진을 봤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러면서 ...
이윤하 기자  |  2019-03-1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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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과 인간 (11) 아들의 스무 번째 7살 [396]
김순덕. 1986년 아시안게임 필드하키 금메달리스트, 1988년 서울올림픽 필드하키 은메달리스트. 태극기에 자부심을 갖고 필드를 달렸다...
이윤하 기자  |  2019-03-1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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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과 인간 (10) 봉사 [407]
세월호가 침몰했다. 2014년 4월 16일, 온 국민이 충격에 빠졌다. 이미례 씨(52)도 텔레비전을 통해 지켜봤다. 믿을 수 없는 장...
최은지 기자  |  2019-03-1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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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과 인간 (9) 선택 [442]
이장덕 씨(60)는 경기 화성군청의 부녀복지계장이었다. 씨랜드 화재로 수사를 받다가 수첩을 공개했다. 건축물 및 시설의 인허가를 둘러싼...
최은지 기자  |  2019-03-1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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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과 인간 (8) 얼룩 [363]
딸을 잃었다. 엄마는 죄의식에 시달린다. 맞벌이를 하느라 유치원에 가는 아이의 등을 떠밀고 모질게 대했던 스스로를 떠올리며 자책한다. ...
최은지 기자  |  2019-03-1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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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과 인간 (7) 편지 [394]
소식을 처음 알린 곳은 군청과 경찰서가 아니었다. 아이들을 함께 보낸 막내처제의 전화를 받고 수련원에 불이 났다는 사실을 알았다. “도...
최은지 기자  |  2019-03-1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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