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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형식주의 미술에 대한 도전 -그래피티 [2624]
그 유명한 에이치오티(H.O.T)가 '늑대와 양'이라는 음반을 들고 컴백했을 때, 멤버 각자의 이름을 헝클어져 엉켜 있는 듯한 영문자로 표기해 옷마다 붙이고 나온 적이 있었다. 그것을 기억하는 사람 중에, 그러한 스...
DEW  |  1999-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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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인물] 검은머리는 노랑머리를 긴장하라 [2104]
어느 깊은 밤, 검고 긴 차에서 내린 검은 머리의 남자가 주의를 살피며 X호텔로 들어간다. 주위에 아무도 없음을 확인한 그는 긴 호흡을 하고 호텔 안으로 들어간다. 그 때 모자를 꾹 눌러 쓴 노랑머리 남자가 그 앞을...
DEW  |  1999-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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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인물] 환타지를 위한 변명 [1491]
1.환타지는 한 철의 유행 상품이 아니다 이렇게 시작을 합시다. 환타지의 (아마도 영원한) 고전인 J.R.R 톨킨의 반지 전쟁(The Lord of the Rings)에 대한 일반 독자들의 반응은 보통 양극단의 어느...
DEW  |  1999-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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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인물탐험] 못 말리는 김 간호사 · 안 간호사 [2131]
"간호사가 오토바이도 타요?"서울대 보라매 병원 신경외과 간호사 김용경(24)씨가 오토바이 분실신고를 하러 파출소에 갔을 때, 신고를 접수하던 경찰이 처음 내뱉은 말이다. 당시, 김 간호사는 오토바이를 직접 운전해서...
DEW  |  1999-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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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109] 사브레와 뽀뽀뽀 [2377]
# 19810121 태어나서 처음 맞는 설날, 차례를 지내고 남은 사브레가 다 떨어져간다. 명절에나 먹을 수 있는 고급 과자 사브레. 아껴 먹었는데도 하루가 다르게 가벼워지는 과자 상자를 품에 안고 슬픈 표정을 짓고...
DEW  |  1999-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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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 엄마는 항상 부엌에 계시나요? Really? [2044]
Hi, Jane. How are you? (제인 안녕? 어떻게 지내니?)Fine, thanks. (잘 지내. 고마워.) -동아 출판사 'Middle School English 1' 17쪽중학교 1학년 영어 교과서의 ...
DEW  |  1999-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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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없는 돈키호테 - TV는 사랑을 싣고 [2658]
옛 추억에 대한 회상, 그리고 그리운 사람과의 만남.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는 궁금했던 스타의 과거와 스타의 첫사랑을 공개하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KBS의 간판 프로그램이 되었다. 재미를 위해서 사...
DEW  |  1999-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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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연인을 찾아 인터넷 속으로 [1891]
저의 이상형은 특별히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느낌이 좋은 사람이에요. 근데, 키는 175이상, 성격은 밝은 사람, 얼굴까지 잘생기면 금상첨화겠죠!사진과 프로필을 보며 클릭. 컴퓨터 없이는 못 산다는 新인류 Y세대에...
DEW  |  1999-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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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디자이너 [2251]
지난 한 달 간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옷로비 사건은 우리에게 대한민국에서 장관부인으로 살아가려면, 디자이너로 살아가려면 어떠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계기가 되었다. 남편의 공직 생활에 누가 될까 28년간 하던 약...
DEW  |  1999-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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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제 [1812]
지난 7월 22일 김대중 대통령의 대 국민 사과로 내각제 개헌 논란이 막을 내렸다. 현재로선 개헌 유보든 포기든 간에 일단 그 불씨가 소각된 상태로 봐도 무방하다. 그러나 한 숨 돌리기에 앞서 우리가 반드시 생각해 ...
DEW  |  1999-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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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DJ에게" [1854]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최선열'DJ에게'는 80년대 중반에 크게 히트한 노래였다. "그 노래만은 제발 틀지 마세요"라고 디스크자키에게 애원하는 호소력 있는 유행가였다. 말 그대로 DJ는 판을 틀어주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DEW  |  1999-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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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나를 좀 제발 그냥 놔두시오! [2108]
이대 앞에는 베토벤 아저씨라 불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분칠이라도 한 듯 창백한 얼굴에 목덜미까지 내려오는 덥수룩한 머리, 검정색 겨울 양복에 서류 가방. 항상 정문 앞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 서 있습니다. 사람들과...
DEW  |  1999-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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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 대한 단상- '옷 그 겉과 안' [1948]
끊임없이 종이 인형의 옷을 갈아 입히는 꼬마들을 보고 있자면 문득 삶이란 옷 갈아입는 일의 연속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생활을 위한 의식주 가운데 맨 앞에 위치한 옷, 신분과 권위를 상징하는 옷, 치장을 위한 아...
DEW  |  1999-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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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인의 만화 이야기] 어설픈 뒤집기의 씁쓸함… 이미라의 「남성해방 대작전」 [4253]
남자와 여자가 뒤바뀐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 보았을 법한 가정이다. 성적정체성(gender identity)에 대한 진지한 질문일 수도 있고, 한 번 바꿔 보면 재미있겠다는 단순한 호기심일...
DEW  |  1999-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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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W의 영화보기] 록 스톡 앤 투 스모킹 배럴스 (Lock Stock and Two Smoking Barrels) [2364]
여기는 3종 멀티 릴레이가 벌어질 '록 스톡 앤 투 스모킹 배럴스(이하 LS&TSB)' 운동장. 중계차 나와라 오버. 네, 이 곳에서는 대마초, 현금, 고가의 장총 등 세 종류의 바톤을 놓고 총 8개 참가팀이 치열한...
DEW  |  1999-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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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설과 욕설로 시대의 아픔을 말한다 - 힙합 [1795]
"알고 있는(informed)것이 곧 이해(under stand)인가?" 대답은 항상 부정적일 수밖에 없다. 너무나 자주 들어 '알고' 있는 힙합(hiphop). 우리는 이해하고 있는가? 과연 이해를 바탕으로 한 비...
DEW  |  1999-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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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인물] 언론·출판의 자유를 보장하라 - 아레오파지티카 [2611]
17세기 초, 영국엔 존 밀턴이 있었고, 조선엔 허균이 있었다. 이 두 사람은 그 시대의 대표적인 문인이면서 자신의 책이 금서(禁書) 판결을 받는 아픔을 겪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는다. 밀턴의 '이혼의 교리와 질서...
DEW  |  1999-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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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인물] 늙은 소의 똘레랑스 - 홍세화 [1872]
이솝 우화 한 토막.소들이 모여서 회의를 했다. 백정을 죽이자는 것이다. 모두 날카롭게 뿔을 갈고 그를 죽이려는데 늙은 소가 말한다. "그를 죽인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게 아니다. 오히려 그는 우리를 아프지 않게 죽이...
DEW  |  1999-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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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인물탐험] 27세의 마스터 키튼 [2208]
"너 만화 주인공처럼 생겼다.”순간 당황스럽다.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하나? 칭찬인지 욕인지 언뜻 구분이 가질 않는다. 하지만 금새 웃고 만다. 레이면 어떻고 영심이면 어떤가?우리는 꿈꾼다. 만화 속 인생을.한번쯤은 ...
DEW  |  1999-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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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109] 80년 이야기 [2253]
# 19800521 목요일마다 방영되는 TBC의 '독수리 5형제'가 오늘도 변함없이 힘찬 주제가로 시작되었다. 슈파 슈파 슈파 슈파! 태양이 빛나는 지구를 지켜라 정의의 특공대 독수리∼ 오형제∼ 눈을 빛내며 등에 베...
DEW  |  1999-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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