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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벽돌건물의 선생님 - 이기만 [1334]
늦은 8시 10분, 빨간 벽돌 건물의 한 교실 안.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흰머리가 희끗희끗 보이는 아저씨와 보글거리는 파마머리를 한 아주머니, 단정하게 머리를 하나로 묶은 여학생과 손질 안된 까치 머리를 한 남...
DEW  |  1999-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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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프로 정신" - 황은미 이엠컨설팅 사장 [1513]
"자신이 정상에 섰을 때 남들이 '저 사람은 자격이 있어'라고 인정할만한 사람이 되려면 일만 잘해선 안 돼죠. 그래서 균형 감각이 아주 중요해요. 사람은 누구나 모든 면이 근사하고 싶은 완벽주의자니까요." 이엠컨설팅...
DEW  |  1999-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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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남자들" [1286]
이화여대 교수 최선열옷로비 의혹사건은 이제 "소프 오페라의 여인들(DEW 7월호 아침이슬 컬럼 참조)"에서 대통령의 남자들(워터케이트 사건을 탐사보도한 워싱턴 포스트지의 칼 번스틴과 로버트 우드워드 기자가 쓴 책의 ...
DEW  |  1999-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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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게]하늘 찌를 듯한 자존심으로 [1214]
국회의원 홍사덕오래 전의 영화 「사막의 라이온」에 이런 장면이 나온다. 독립군에게 양식 얼마간을 보태줬던 젊은 시골 아낙네가 사형을 앞두고 마지막 짧은 기도를 했다. "사람으로 태어나게 해준 것을 감사드립니다." 얼...
DEW  |  1999-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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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키워드]뉴라운드 (Newround) [1262]
1986년에 시작된 우루과이 라운드(UR)가 한창 난항을 겪으며 논의 중이던 1989년.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 우리들에게 담임 선생님은 우리가 수입쌀을 먹으면 좋지 않은 이유를 설명해 주셨다. "싸다고 사람들이 모두...
DEW  |  1999-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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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신선함을 내세울 순 없습니다 [1110]
예전에 한 독자분이 해주신 말입니다. 처음 그 말을 들었을 때 그 뒤에 숨겨진 책임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1호, 2호를 지나 6호를 준비하는 지금 가장 되새겨지는 말이 되었습니다. 지난 10월 1일. 저희는...
DEW  |  1999-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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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안의 영국, 영국문화원 [1604]
광화문 역에서 내려 한 10분을 걸어가니'The British Council'이라고 쓰여 있는 노란 파스텔 색깔의 건물이 보였다. 층계를 올라 투명 유리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 곳은 시끌벅적한 시내 한복판에 위치하고...
DEW  |  1999-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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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서랍 속의 동화(NOT ONE LESS) [1754]
"요즘엔 가르치기보다 붙잡아 놓는 게 더 힘들거든"한 손엔 교과서, 한 손엔 분필을 쥐고 칠판 가득 하얀 글씨를 채우고 있는 선생님의 등뒤로 아이들은 각기 제멋대로 떠든다. 서로 치고 받는 놀이를 하기도 하고 시끌벅...
DEW  |  1999-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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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으로 돌아온 ‘예솔이’ [1349]
“예솔아~할아버지께서 부르셔. 예! 하고 달려가니 너 말고 니 아범." 지금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노래 '내 이름은 예솔'. 조그마한 꼬마아이가 아버지와 함께 부른 이 노래는 당시 상당한 인기를 얻...
DEW  |  1999-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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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인물]한 칸의 화백에서 무한 공간의 감독으로 [1323]
잘 나가던 한겨레 그림판을 걷어치우고 이제는 애니메이션을 하겠다며 (주)오돌또기를 만든 박재동 감독이 지난 일 년 간의 워밍업을 모아 책을 펴냈다. 98년 8월부터 99년 7월까지, MBC 뉴스데스크와 KBS 시사터...
DEW  |  1999-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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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인물]"이 반도의 살아있는 정신/ 불/ 얼음/ 우리들의 전위와 후방" [1093]
고은 시인이 리영희 한양대 대우교수를 두고 한 말이다. '한 손엔 펜대를, 다른 손에 원고지를 쥐고, 좌우를 살필 겨를도 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 시대의 논객 리영희 선생. 7, 80년대에 아직 어린 아이였던 지금의...
DEW  |  1999-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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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인물탐험]신기록을 향한 끝없는 도전, 한국 배영의 신기록 최수민 [1817]
"최수민, 나와"수영장을 쩌렁쩌렁 울리는 코치 선생님의 목소리에, 갸름한 얼굴 하나가 물 밖으로 빼꼼이 고개를 내밀었다. '일인자, 최고봉'이라고 하면 으레 느껴지는 거리감과 긴장감. 그러나 '한국 배영의 일인자'로...
DEW  |  1999-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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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109]개구쟁이 스머프랑 크라운 산도 [1963]
# 19840124 초코파이에 꽂힌 생일초 다섯 개를 훅 불어 끄고서 열 다섯 밤이나 지나버렸다. 작년부터 자전거를 사달라고 조르고 있었는데 엄마는 위험하다면서 들은 척도 안 했다. 이젠 뭘 사달라고 하지? 괜히 집...
DEW  |  1999-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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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교과서의 그늘,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 [1202]
매년 우리는 책의 해, 관광의 해 등 그 해의 주제를 정해 각종 관련 행사 등을 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환기시킨다. 그런데 1999년이 세계 노인의 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세계 노인의 해를 맞...
DEW  |  1999-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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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방송, 그게 머야? [1449]
얼마전 개봉한 영화 "아메리칸 파이"에서 우리는 인터넷 방송을 볼 수 있었다. 자신의 방에 컴퓨터와 디지털카메라로 방안의 모습을 실시간 중계하는 장면이었다. 물론 오디오 없이 영상만을 송출하는 등 인터넷 방송이라고 ...
DEW  |  1999-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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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으로 보는 세상 [1132]
검찰청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폭력 발생 건수는 한해에 323만 건 발생으로 추정, 세계 1,2위를 다투는 수준이라고 한다. 피해자의 연령도 점점 낮아져 13세 이하의 어린이가 전체의 35%를, 18세 이하는 전체...
DEW  |  1999-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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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NGO [1216]
10월 12일, 서울 NGO세계대회가 이틀째 열리고 있는 올림픽 공원 내 펜싱경기장(홍보관). 그 한 켠 무대에서 한국 구세군의 합창 소리가 들린다. 그런데 노래 소리만 없다면 100여개의 홍보부스들이 줄줄이 이어져...
DEW  |  1999-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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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병원의 두 노조 이야기 [1766]
인천 동암역에서 남광장 쪽으로 내려 오 분쯤 걸으면 작은 골목에 위치한 허름한 건물이 보인다. 이 건물의 지하, 사람들이 '상황실'이라 부르는 그 곳을 찾은 것은 지난 9월 23일. 추석 연휴가 막 시작된 날이었다....
DEW  |  1999-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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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도 나는 watch tower [1171]
여걸 중의 여걸이라고도 불린다. "백발에 빨간 옷을 입은 할머니"까지만 말하면 누구나 한 번에 알아듣는 유명한 주인공. 한국 소비자 연맹 회장 정광모(70)씨다. 젊은이들에게 익숙한 이름은 아니지만 "빨간 옷의 할머...
DEW  |  1999-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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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꿈꾸는 이방인 아즈마 기요히꼬 [1402]
"통일의 당위성의 기한은 앞으로 10년 입니다. 그 이상의 시간이 지나 전쟁을 경험한 세대들이 희귀해질 때는, 그 이후의 통일은 선택사항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그러므로 통일은 10년이내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DEW  |  1999-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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